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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퓨라는 이더리움 회사이다.
- 메타마스크는 이더리움을 가장 많이 쓰는 개인지갑이다.
- 메타마스크가 털린다는 것은, 누군가가(인퓨라) 블록체인을 통제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 따라서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블록체인 시스템이라고 할 수 없다.
이더리움이 탈중앙화가 되지 않았다는 증거
- NFT이 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많이 발행됨
- OpenSea 는 NFT 최대거래소
- 어떤 사람(실험자)가 좌측의 NFT로 발행하여 똑같은 그림을 좌측과 중앙의 다른 거래소(Rarible)와 우측(메타마스크의 월렛에 올림
- 그 결과, 세 개의 그림이 모두 삭제됨
- OpenSea 거래소에서 먼저 삭제된 후 아무런 경고 없이 Metamask 개인지갑에서도 삭제됨
- 사용자의 메타마스크 개인 지갑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서버)과 직접 독립적으로 상호작용하는가? 답은 아니다 즉 계좌잔액, 거래내역, 보유중인 NFT 등이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직접 상호작용하지 않고 중간에 누군가가 관여한다는 것!
- 따라서 이더리움은 P2P 네트워크인가? 답은 아니다
- 이는 모바일이나 웹브라우저가 Peer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 것.
이더리움은 개인지갑의 데이터를 어떻게 삭제했을까?
- 맨 윗줄의 코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메타마스크(개인지갑)은 etherscan에서 API 콜을 해서 최근 트랜잭션을 불러온다” 이는 모든 거래내역이 인퓨라가 통제하고 인퓨라를 거쳐서 처리한다는 의미임
- 인퓨라(Infura)는 2019년 건센시스(ConsenSys)에 인수된 기업임
- 컨센시스가 만든 지갑이 MetaMask임
- 컨센시스 창업자 =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Joseph Lubin
- 이더리움 블록체인 가운데 절반 정도가 문제로 드러남
- 빨간색은 문제가 있어서 미국 정부의 검열을 받은 블록체인임
- 미국 정부의 검열로 제재를 받고, 이더리움 지갑 서비스(Tornado Cash)가 셧다운됨
- 최근 비트코인 기준(대비) 이더리움 가격은 하락함.
- 따라서 이더리움은 진정으로 탈중앙화 되었다고 할 수 없음
- 솔라나도 비슷함
- 스테이블 코인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