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 = BRICS가 만든 달러 없는 돈

mostbet

“UNIT = BRICS가 만든 달러 없는 돈”, 드디어 디지털 금본위 시대가 열리나ㄷㄷ

2차 세계대전 이후, 석유는 달러로 거래되고, 국가 간 결제는 달러를 거쳐야 하며, 심지어 미국 국채가 사실상 세계의 금고 역할을 하고 있음. 그런데 최근, 이 질서가 “디지털 금본위”라는 충격적인 형태로 도전받고 있으며 그 주인공은 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임. 그리고 그들은 현재 “The UNIT”라는 ‘달러를 거치지 않는 국제 결제 시스템’을 만들고 있음

가령, 여태껏 브라질이 러시아 석유를 사려면 → 달러 구매 → 러시아로 송금했음. 그런데 앞으론 브라질 → The Unit 결제 → 러시아(달러 없음, 미국 영향력 없음)로 송금하면 됨. 이걸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이 40% 물리적 금 보유이며, 이 디지털 화폐 UNIT는 실물 금으로 뒷받침된 온라인 화폐임

부연설명을 하자면 40% 실물 금으로 절대 변하지 않는 가치의 요인이며, 어떤 국가도, 어떤 중앙은행도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는 ‘신의 화폐’임. 나머지 60%는 5개국 통화(헤알, 루블, 루피, 위안, 랜드)가 각각 12%씩 정확히 똑같은 지분으로 나눔. 즉, 금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달러의 영향력을 완벽히 배제하고, 회원국의 경제 성장을 그대로 가치에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줌

참고로 ‘UNIT’은 금에 1:1로 고정된 스테이블 코인이 아니며, 5개국 통화의 ‘금 대비 가치’에 따라 수시로 조정됨. 출시 당일, 브라질 헤알화의 지분은 정확히 12그램의 금 가치를 가졌지만, 한달 후 헤알화가 약세를 보이자 그 가치는 11.61그램으로 하락함. 이 미세한 변화가 전체 시스템에 즉각 반영되었고, 그 결과 12월 4일 기준 1UNIT의 가치는 더 이상 1그램의 금이 아닌, 0.9823그램의 금 가치로 조정됨. 이것은 결함이 아닌 오히려 시스템이 특정국가의 정치적 압력이나 경제위기에서 자유로운, 초기 설계대로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임

중국은 세계 최대 금 매입국이고, 러시아는 금 제재 대상에서 벗어나길 원하고, 인도는 달러 결제 의존에서 탈출하고 싶어함. 그 덕분에 각국의 이해관계가 ‘디지털 금본위’ 아래 하나로 묶이고 있음. BRICS는 총 5,800톤의 금을 보유하고있고, 전세계 금 생산량의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세계 인구의 40%를 갖고 있음. 즉, BRICS는 단순히 “화폐를 만들겠다”가 아니라, 금·에너지·인구·무역을 함께 결제 시스템으로 끌고 간다는 것임

그러면 BRICS는 왜 이 모든 수고를 감수할까. 답은 지정학적 야망에 있으며 그들의 목표는 명확하다. 첫째는 자국 통화의 국제 무역 사용량을 늘리고, 둘째는 미국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파괴하며, 셋째는 실물 금을 옮기지 않고도 금 보유고를 무역 담보로 활용하는 것임. 놀랍게도 이 아이디어의 뿌리는 1970년대, 구소련 사회주의 시절의 한 연구소에서 시작되었으며, 수십 년간 잠자던 계획이 러시아의 주도 하에 부활한 것임

결론적으로, BRICS는 The UNIT 화폐를 통해 달러 패권을 뒤흔드는 주사위를 던진 셈임. 이렇게 되면 달러는 계속 찍어내지만 UNIT은 금으로 담보됨. 달러는 신뢰를 강요하지만 UNIT은 신뢰를 실물로 보증됨. 어쩌면 이럴때 미국이 필요한 것은 금 외에 코드로 신뢰를 생성하는 BTC가 되지 않을까. 따라서 BRICS 발 디지털 금혼합 본위제가 열리면 나중엔 BTC기반의 디지털 알고리즘본위제가 열릴수 있다는 게 나만의 결론!

출처 : https://x.com/cointheqoo/status/1997858066650611889?s=20